DJ DOC 이하늘의 친동생이자 힙합 그룹 45RPM 멤버로 활동했던 래퍼 이현배가 48세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친형인 DJ DOC의 이하늘과 소속사 관계자들이 현재 제주로 떠난 것으로 전해진다.이현배의 안타까운 사망 소식에 형인 이하늘은 물론 절친한 사이인 DJ DOC의 정재용 등 가까운 지인들이오열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