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청량리역·강북 미아역 주변 용적률 56% 상향 고밀개발

동대문 청량리역·강북 미아역 주변 용적률 56% 상향 고밀개발

bluesky 2021.04.1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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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4 대책에서 제시한 도심 공공주택 복합개발 사업 2차 후보지로 동대문구 청량리역과 강북구 미아역 역세권, 수유동 빌라촌 등 13곳을 선정했다.

국토부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개발 사업 2차 선도사업 후보지로 강북구와 동대문구 사업지 13곳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도심 공공주택 복합개발 사업 후보지는 1차 21곳을 포함해 34곳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