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방산림청은 이달부터 산림보호지원단원 36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최근 다양해지는 산림범죄를 예방하고, 지속적인 산림보호를 수행하기 위해 진행되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의 중 하나다.현재 북부지방산림청 산하 6개 국유림관리소에서는 산림보호지원단 36명을 채용해 산림보호 활동을 추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