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세' 도입만으로 식품 환경 바꿀 수 있을까?

'설탕세' 도입만으로 식품 환경 바꿀 수 있을까?

bluesky 2021.04.0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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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제품의 과도한 섭취는 비만, 당뇨, 심혈관계 질환 등 만성질환을 발생시킬 수 있다.

음료광고에서 미소, 동료와의 하이파이브 등의 행동 묘사를 통해 음료 소비가 자존감을 높일 수 있음을 은연중에 보여주었다.

이 연구는 텔레비전의 가당음료 광고에서 음료 소비가 건강과 웰빙을 향상시킨다는 점을 명시적으로 주장하지는 않지만, 건강증진 상태를 달성하고 유지하는 데 기여하고 있음을 암묵적으로 보여준다는 점을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