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규 확진자 124명..."봄철 활동량 증가해 감염위험↑"

서울 신규 확진자 124명..."봄철 활동량 증가해 감염위험↑"

bluesky 2021.03.18 11:45

0004603582_001_20210318114445650.jpg?type=w647

 

서울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4명 발생했다.

한편 지난 17일 기준 수도권 감염병전담병원 병상가동율은 34.6%고 서울시는 31.5%다.

서울시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총 217개고 사용 중인 병상은 44개로, 입원가능한 병상은 173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