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 2월 방미 '먹구름'..."고령의 바이든, 대면 회담 신중"

스가, 2월 방미 '먹구름'..."고령의 바이든, 대면 회담 신중"

bluesky 2021.01.2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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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의 2월 방미 구상에 불확실성이 드리워졌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고령인데다 미국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히 잡히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20일 아사히신문은 78세로 고령인 조 바이든 당선인 측에서 대면 방식의 정상회담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