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창이 15일부터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100일간 총력대응에 나선다고 이날 밝혔다.이에 경찰은 강력한 계도와 단속을 전개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위해 나섰다.앞으로 경찰은 이륜차 안전을 위해 싸이카 12대, 암행순찰자 1대로 구성된 싸이카 안전기동팀을 부산 전역을 순회하면서 단속 및 배달원 대상 안전교육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