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부터 전 연령대에 걸친 국내 주식 투자 인구가 800만 명을 넘어섰고 주식거래 활동계좌도 올해 3월 기준 4천만 개에 육박하며 주식 투자가 보편적인 자산운용 수단으로 자리 잡은 만큼 관련 서적의 판매량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와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미스터 마켓 2021'도 지난해에 이어 인기를 지속하고 있으며 '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주식책'도 분야 5위에 올라왔다.
이에 인터파크는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장기간 주식 투자 서적이 등극하는 유례없는 인기와 독자들에게 호응하고자 주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단독 이벤트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