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리미엄 필기구 브랜드 라미가 2021 스페셜 에디션 '사파리 오리진'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2021 스페셜 에디션은 사파리 런칭 40주년을 기념해 1980년 출시했던 사파리 최초 모델의 복각 버전 '사파리 오리진'을 선보여 출시 전부터 관심이 뜨거웠다.사파리 최초 모델이 다시 출시된 것은 1980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