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소연 만나러 집집마다 초인종.. 30대男 검찰 송치

티아라 출신 소연 만나러 집집마다 초인종.. 30대男 검찰 송치

bluesky 2021.03.09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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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소연의 주거지를 찾아간 30대 남성 A씨가 주거침입 혐의로 이달 초 검찰에 송치됐다.

소연 측은 "A씨가 유사 범죄를 되풀이하면 스토킹 관련 혐의로 별도로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연은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해 메인보컬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