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인프라웨어는 중소벤처기업부의 'K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플랫폼' 사업을 통해 폴라리스 오피스 비즈니스의 이용률이 크게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인프라웨어 관계자는 "중기부의 K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플랫폼을 통해 이미 여러 중소기업에 제품 공급을 시작했고, 비대면 업무환경 구축에 유용한 폴라리스 오피스 비즈니스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은 정부 지원금을 통해 월 733원에 폴라리스 오피스 비즈니스를 이용할 수 있는 만큼 중소기업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K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중소기업의 원격근무 확산과 디지털화 촉진을 위한 정부 지원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