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가상자산 시장을 주요 배경으로 한 영화가 최초로 만들어져 이 달 개봉된다.도어이앤엠은 가상자산 거래소 해킹을 둘러싼 화이트해커와 블랙해커의 승부를 다룬 영화 '트웬티 해커'를 오는 24일 개봉한다고 8일 밝혔다.'트웬티 해커'는 기존에 웹드라마로 기획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