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전 세계 플래그십폰 시장을 한국 스마트폰이 주도할 전망이다.또 전 세계를 놀라게한 LG전자 롤러블폰도 상반기 출시가 예고됐다.아이폰의 경우 'SE' 출시가 예정됐지만 비주력 모델이기 때문에 상반기는 국내 스마트폰이 세계 시장을 휘두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