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인 출신' 가수 연화가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연화 는 오는 8일 오후 3시 30분 '노래하는 가요청백전' 윤경화쇼 가요중심 녹화 방송에서 새 음반 '2021 아름다운 선물'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가수 연화 는 새 앨범 첫 무대를 앞두고 "긴 생머리를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한층 여성미를 뽐낼 것이다"라며 "새로운 음반이 나와 활동할 시간은 빠듯하지만, 늘 시간을 쪼개어 퍼포먼스에서 보여줄 노래와 안무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특히 이번 첫 무대에서는 특별한 뭔가를 보여 드릴 테니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