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호, '이익공유' 참여 기업에 법인세율 1%p 감면법 발의

정태호, '이익공유' 참여 기업에 법인세율 1%p 감면법 발의

bluesky 2021.03.05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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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불평등 해소를 위한 협력이익공유제의 안정적 정착과 확산을 위해 협력이익공유제 도입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제고를 위한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정 의원은 지난해 12월 21일 코로나 불평등 해소를 위한 방안으로 협력이익공유제를 도입하는 '대·중소기업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협력이익공유제는 더불어민주당이 코로나 불평등 해소 방안으로 제시한 손실보상, 사회연대기금 등 상생연대3법의 한 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