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이제 더 이상 '천만 도시'가 아니다.이후 서울 인구는 감소세를 보이면서 지난 2019년에는 1001만983명까지 줄었고 지난해 1000만명이 깨지게 됐다.서울 인구가 1000만명을 하회한 결정적 이유는 내국인 인구의 감소 흐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