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복지상담 지원 건수가 397만건으로 2017년보다 3배 이상 늘었다.사회분야에선 찾아가는 복지상담이 290만건 증가했다.사회복지인력 7700여명 및 전자감독 대상자 범죄예방 인력 92명이 충원됐는데, 찾아가는 복지상담 지원 건수도 2016년보다 290만건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