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은 툼만 나면 청년정책 성패가 안양 미래를 좌우한다며 부서장은 강한의지를 갖고 청년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안양시는 올해 작년에 조성한 청년창업펀드 921억원을 활용해 100개 청년기업 육성에 주력한다.청년취업을 돕기 위해 디지털관련 유망 기업과 구직청년을 연계하는 안양형 4차산업혁명 청년일자리 사업도 활성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