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은 치매 보장은 강화하고 보험료는 낮춘 '흥국생명 내사랑내곁에 치매간병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중증치매 환자는 정상적 생활이 어려워 간병생활비 보장이 필수적이다.이 상품은 중증치매로 진단을 받으면 만기와 상관없이 매월 100만원을 생활자금으로 보장중증치매간병생활자금특약Ⅲ 100만원' 가입 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