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지랩은 차세대 대사항암제 KAT을 개발 중인 미국 자회사 뉴지랩파마가 '프리미어리서치'를 임상시험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뉴지랩파마는 KAT의 글로벌 임상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무리하고, 미국에 본사를 둔 프리미어리서치를 임상시험 진행 협력사로 선정했다.

프리미어리서치는 1989년에 설립돼 미국에 본사를 둔 바이오텍 임상시험 전문 수탁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