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I, 수소드론으로 선박 바닷길 안내한다

DMI, 수소드론으로 선박 바닷길 안내한다

bluesky 2021.01.19 17:12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 2시간 이상 비행이 가능한 수소드론을 활용해 바닷길 관제 솔루션을 개발한다고 19일 밝혔다.

DMI는 조선해양 정보통신기술 전문기업인 마린웍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수소드론을 활용한 해양관제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마린웍스는 선박의 항해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표시하는 '전자해도 표시시스템'을 국산화해 선박 교통관제, 스마트십 관리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