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스트림네트웍스의 베트남 현지 계열사 클레버그룹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FSN ASIA는 지난해 클레버그룹의 41% 규모 지분을 취득하면서,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하는 동시에 연결 실적 자회사로 편입시켰다.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클레버그룹 실적은 지난해부터 FSN 연결재무에 100% 반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