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트레저가 직접 육성한 캐릭터 IP 'TRUZ'가 미국 뉴욕 중심가 한복판을 장식했다.25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레저와 라인프렌즈가 협업한 캐릭터 'TRUZ'가 3월 21일까지 약 한 달간 라인프렌즈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점 전광판에 노출된다.멤버들이 직접 육성한 12개의 캐릭터 'TRUZ'의 모습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