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대구형 뉴딜산업 성장특화 금융지원으로 1000억원을 추진하고, 전통시장 온라인 플랫폼 진출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제8차 비상경제대책회의'는 뉴딜산업에 대한 금융지원방안, 전통시장과 수출에 대한 마케팅 지원, 대구형 지역일자리 모델발굴 추진 등 위드 코로나 시대 맞춤형 대책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회복과 도약에 대한 지원방안을 중점 논의한다.
우선 대구형 뉴딜산업을 선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시 소재 뉴딜산업 영위기업에 대한 1000억원 규모의 성장특화 보증지원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