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가 오는 2030년까지 소프트웨어 불법복제율을 10%대로 집입시키겠다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특히 이날 협회는 올해부터 소프트웨어의 가치를 한 단계 높이기 위해 2030년까지 SW 불법복제율을 10%대로 진입시키겠다는 'SW 가치 UP, 3010'비전을 선포했다.이를 위해 협회는 정부와 공공부문, 전문 관련단체들과 유기적 협력 구축을 토대로 SW 가치를 높이는 주도적 역할을 전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