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촬영 혐의로 또 다시 경찰 압수수색을 당한 가수 겸 작곡가 정바비이 더불어민주당의 권리당원이었던 것이 온라인상에서 돌고 있다.19대 대통령선거 하루 뒤인 지난 2017년 5월10일 정씨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입당신청 절차를 완료했다며 "나는 오늘 더불어민주당에 입당원서를 넣었다. 처리심사 완료되고 나는 나는 당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다음날인 11일 "오늘자로 나는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이 되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