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학생안전체험관을 비대면으로 체험 가능하도록 국내 최초 온라인 360° VR 안전교육 플랫폼 '사이버학생안전체험관'을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인천시교육청은 개학을 앞두고 관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온라인 사이버학생안전체험관 설명회를 열어 활용을 장려할 계획이다.도성훈 시교육감은 "사이버학생안전체험관 구축으로 학생안전체험관과 함께 전국 최초로 온·오프라인 안전체험교육 시스템이 완성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