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창업자 마윈과 닮은 외모로 유명세를 탔던 '꼬마 마윈' 판샤오친군이 원래 살던 고향으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실제로 판군은 지난 4년간 키가 거의 자라지 않았고 지적 수준도 그대로였다고 한다.그를 돌보던 유모는 판군이 왜소증을 앓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