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변명의 여지 없다'라는 문구를 올렸다 지워 눈길을 끌고 있다.실제로 서신애와 수진은 중학교 동창이다.A씨에 따르면 수진은 서신애에게 '빵꾸똥구' '엄마·아빠 없어서 어떡하냐' 등 모욕적 발언과 욕설을 했고 다른 친구들과 싸움을 붙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