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주변의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가 다시 1을 넘어섰다.감염 재생산지수가 1 미만이면 유행 억제를 뜻하고 1 이상이면 유행 확산을 뜻하는데 최근 코로나 확진자수가 줄어들었다고 코로나 3차 대유행에서 벗어났다고 안심하기에 이르다는 설명이다.오늘 22일 정부 등에 따르면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300명대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