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채 코끼리 올라탄 러 여성.."돈에 눈이 멀었다" 비난 쇄도

벌거벗은채 코끼리 올라탄 러 여성.."돈에 눈이 멀었다" 비난 쇄도

bluesky 2021.02.22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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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한 모델이 나체로 코끼리 등 위에 탄 모습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렸다가 비난을 받았다.

논란이 된 이후 해당 사진과 영상은 그의 인스타그램에서 사라졌다.

지난 19일 알레샤 카펠니코바는 코끼리와 함께 찍은 새로운 사진을 올리며 "내 의도는 동물들, 특히 코끼리를 무엇보다도 사랑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였다"고 해명하는 글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