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싱가포르 T313 현장에서 놀라운 소식이 들려왔다.이러한 결과로 T313 현장은 무재해 1000만인시를 넘어서서 현재 3년 11개월째 무재해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안전 제일주의 문화를 정착시키며 T313현장은 지난해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으로부터 '무재해상'과 '안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