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인 바른세상병원이 2년 연속 K리그 공식 지정병원이 된다.바른세상병원은 18일 한국프로축구연맹과 K리그 공식 지정병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바른세상병원은 2020년에 이어 2년 연속 K리그 공식 지정병원으로 활동하게 되며 2021년 한국프로축구연맹과의 상호교류를 통해 선수들의 건강관리는 물론 프로축구 활성화에도 동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