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레이가 중국 최대 치과기업 케어캐피탈과 조인트벤처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식회사 DDS를 인수하는 등 공격적인 경영 활동에 나서고 있다.
레이는 예치과 네트워크 소속 원장들과 함께 디지털 치료 솔루션 및 투명교정장치 등의 교육 활동을 예아카데미를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레이 이상철 대표는 "이번 예아카데미와의 MOU와 전략적 투자 계약은 아직 초창기 시장인 국내 디지털 치료 솔루션 시장의 패권을 잡기 위한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