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식사대용 연두부 제품인 '행복한콩 모닝두부'를 '떠먹는 샐러드' 콘셉트로 리뉴얼했다고 15일 밝혔다.또 CJ제일제당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두부 샐러드 레시피를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CJ제일제당 관계자는 "리뉴얼한 행복한콩 모닝두부는 샐러드로 식사를 챙기는 소비 트렌드에 맞춘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를 고려한 제품 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