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비닐 포장지가 업사이클링 가방으로 다시 태어난다.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위메프 택배 비닐봉투 1만장이 가방, 파우치, 카드지갑 등으로 쓰임새가 달라진다.여러 겹의 택배 비닐을 열과 압력으로 녹여 튼튼한 소재로 가공 후 이를 원단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