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전국 3만명 변호사를 대표하는 대한변호사협회를 이끌어 온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이 이달 말 임기를 마무리한다.법관 탄핵 제도에 대한 찬반부터 사법부에 대한 입법부의 지나친 개입이 아니냐는 비판도 나온다.개인적으론 법관 탄핵 제도에 대해 찬성하는 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