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도래할 것이라는 전망이 커지면서 삼성전자를 비롯해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D램 메모리반도체 기업 '빅3'가 모두 경력사원 채용에 나섰다.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D램 메모리반도체 기업 '빅3'가 모두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 중이다.삼성전자는 오는 22일까지 올해 상반기 디바이스솔루션부문 경력사원 지원서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