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깊이있는 사고력과 창의력을 지닌 과학영재 양성을 위해 145억원을 투자한다.

또한 영재교육 확산을 위해 과학영재교육기관의 인적·물적 인프라와 노하우를 활용해 '명품 수·과학 온라인 영재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희망하는 학생은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강의를 수강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그간 과학고·영재학교 학생 대상으로만 이뤄지던 첨단 연구실 체험캠프 수혜대상도 전국단위 일반고로 확대해 과학기술원의 첨단 연구실 인프라를 보다 많은 학생들이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