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에서 1.5단계로 하향 조정한다.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는 유지된다.전남도는 환자 발생 추이를 고려해 오는 15일 0시부터 28일 밤 12시까지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완화한다고 1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