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년을 맞은 11번가의 월간 십일절이 누적 거래액 1조 6000억원을 돌파했다.지난 1월 11일 진행한 올해 첫 '월간 십일절'은 2020년 1월 '월간 십일절' 대비 거래액이 84% 증가했다.'월간 십일절'을 도입하기 전인 2019년 1월 11일 대비하면 138% 증가한 거래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