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홈 퍼니싱 기업 이케아코리아의 부산경남 최초 매장인 '이케아 동부산점'이 개점 1주년을 맞아 다양한 활동과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해 2월 13일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서 문을 연 이케아 동부산점은 그동안 다양한 지역사회 지원사업을 펼쳐온 데 이어 개점 1주년을 기념해 고객과 함께하는 따뜻한 기부 행사를 펼친다.
오는 13일 하루 동안 고객 영수증 1장당 1000원씩 기부금을 적립해 부산한부모가족센터에 전달하고 지난 7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진행하는 스웨덴 미트볼 위크의 일부 수익을 취약계층에 기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