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푸드가 운영하는 오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의 스테디셀러 메뉴인 '굽네 볼케이노'와 '굽네 갈비천왕'이 출시 약 5년 만에 누적 판매 4000만 마리를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굽네치킨은 '한국식 매운맛 치킨'과 '갈비맛 치킨'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제안하며 개성적인 신메뉴로 브랜드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자평했다.
지난 2015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굽네 볼케이노는 굽네 매운맛 양념류 치킨 메뉴 중 인지도와 선호도 부문에서 1위를 확보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