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와 자산운용사들이 수익원 확대를 위해 신디케이트론과 부동산 개발 등 부수 업무를 늘리고 있다.바로자산운용과 라이언자산운용, 헤리티지자산운용, 푸른파트너스자산운용 등 부동산 사모대출펀드 전문 운용사들도 금융감독원에 신고를 통해 지난달 말부터 신디케이트론 업무에 나서고 있다.현대자산운용은 이날부터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의 자산관리업무, 부동산 개발사업 자문업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