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은 SK텔레콤과 교육형 구독상품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스마트교육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초등 전과목 AI 학습인 '웅진스마트올'을 SKT매장에서 구매하는 만 12세 이하 고객을 대상으로 통신 요금을 할인해주는 상품을 출시하기로 합의했다.만 12세 이하의 SKT고객이 웅진스마트올 무료체험을 신청하고 입회를 완료하면 월 1만9800원의 ZEM 통신요금을 1년간 할인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