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코로나에 내수가 위축되며 소비재 공급이 통계가 집계된 이후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중간재 국내공급은 국산과 수입 모두 감소하며 지난해 대비 3.4% 감소했다.4·4분기 기준으로는 지난해 제조업 국내공급은 수입이 늘었으나 국산이 줄어 지난해 대비 1.1%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