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아시아가 빠르게 성장하는 것은 한국의 'K드라마'가 원동력이라는 분석이 나와 관심을 끈다.미국 CNN은 넷플릭스의 아시아 성장을 한국 드라마가 이끌고 있다고 보도했다.CNN은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킹덤'을 비롯한 K-콘텐츠가 한국을 넘어 해외에서도 성공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