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올해 혁신도시 기반 조성과 철도 접근성 개선, 전국 출산율 3위 달성 등으로 구성된 41개 과제를 추진한다.
조원갑 해양수산국장은 해양신산업 성과를 가시화하고, 조일교 공보관은 충남형 선도모델을 전국에 알린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직무성과계약은 도지사를 비롯한 부지사, 실국원장 등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상호 합의로 220만 도민과 약속을 하는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충남발전을 위해 전 공직자가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