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이 설을 앞두고 팬과 냄비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살롱 사각그릴냄비'를 6일 현대홈쇼핑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락앤락 한국영업본부 이경숙 상무는 "락앤락 살롱 시리즈는 현대홈쇼핑에서 베스트셀러로 인기를 끌고 있는 쿡웨어 라인으로 설 명절을 앞두고 조리 활용도가 높은 사각그릴냄비를 홈쇼핑 단독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최근 홈쿡 트렌드로 쿡웨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기능은 물론 디자인까지 뛰어난 살롱 시리즈가 또 한 번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락앤락은 이번 현대홈쇼핑 특집 방송에서 살롱 사각그릴냄비와 프라이팬 3종 등 총 4종으로 구성된 '살롱 드 오브제 더 팬 풀세트'를 특별가 17만8000원에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