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 한 도계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용인 1433번 확진자는 한국육계유통에서 검역관으로 근무한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 당진지소 소속 직원으로 지난 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날 확진된 외국인 근로자 11명의 국적은 잠비아, 말리, 세네갈, 기니 등이다.